광진구, 쌀뜨물로 친환경비누 만들어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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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EM발효액 체험교육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쌀뜨물로 누구나 만드는 EM발효액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의 약자로 80여종의 유익한 미생물들을 배양한 액체를 말한다. 원액을 발효액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수질 오염의 주원인 중 하나인 쌀뜨물이 사용돼 환경오염이 줄어든다.


구는 쌀뜨물을 활용해 가정에서 EM 발효액과 비누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체험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구민이 직접 가정에서 EM을 배양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교육은 광진환경교육센터(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천호대로 788)에서 오는 6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사이에 진행된다.
구는 1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에서 신청하거나 구청 환경과(450-7796)로 문의할 수 있다.


녹색생활 실천, EM의 원리와 효능·용도에 대한 이론 강의 후 발효액과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EM원액 200ml, 발효액 500ml와 함께 체험에서 만든 비누를 증정한다. 8월 중순부터 각 지역 부녀회에서 판매할 예정이니 부녀회로 추가 구입을 문의할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악취 개선 및 묵은 때 제거는 물론 수질오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 발효액의 놀라운 효능을 각 가정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나부터 먼저'란 실천의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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