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8억 대규모 투자 유치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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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천연발효메카 등 기업 5곳과 투자협약 체결

힐링타운ㆍ발효단지ㆍ해양관광 리조트ㆍ공장 등 건립


[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최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정종해 보성군수, (주)보성천연발효메카 등 5개 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2018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보성천연발효메카는 득량면 해평리 일원 187만2000㎡ 부지에 1605억원을 투자해 힐링타운 및 발효명품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주)금원리조트는 회천면 전일리 일원 2만5000㎡ 부지에 298억원을 투자하여 해양관광 숙박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금원엔지니어링(주)은 벌교읍 연산리 벌교농공단지 2만2000㎡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플랜트, 강구조물, 열교환기 등을 생산하고, (주)우리아이엔씨는 미력면 도개리 미력농공단지내 3000㎡ 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교량 난간, 도로표지판, 디자인휀스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주) 다경 또한 미력농공단지내 4000㎡부지에 25억원을 투자해 산업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배수갑문, 수문밸브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투자유치로 410여명의 고용 효과와 지역 인구 유입 등을 기대하며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로 소득향상 등 지역 경제에 상당한게 파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보성군에 투자한 기업들이 공장 건립 등 사업추진에 차질 없도록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행정적인 사항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친환경 기업경영을 밝혔다.


한편, 군은 이날 투자협약으로 민선5기 들어 현재까지 38개의 기업유치로 당초 42개 기업유치의 목표대비 90%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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