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건강증진 생활체육 프로그램 마련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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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서 오늘부터 접수
▲ 마포구가 하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사진은 상반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 노인 밴드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

어린이 성장 체조… 음악 줄넘기…요가…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성장체조, 인라인스케이팅, 음악줄넘기교실과 성인 건강을 위한 요가, 다이어트복싱, 주부태권도, 배드민턴, 여성배구교실 등을 운영하며, 노인을 위해 운동 강도를 낮춘 노인 밴드체조와 약손교실을 마련해 나이와 성별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 10개를 9월부터 운영한다.


요가 교실을 제외한 모든 수업의 참가비는 무료(단, 요가교실은 월 5000원)이며, 수업별로 지역내 공공체육시설 및 초ㆍ중ㆍ고등학교 체육관 등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1일~16일, 인터넷접수 또는 컴퓨터 미숙자와 미소유자들은 방문과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인기가 많아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교실은 공정하게 전산으로 추첨해 수강생을 뽑고 문자로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종목을 준비했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나 생활체육과(3153-98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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