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숲해설 듣고 구로 올레길 여행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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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올 11월까지 체험프로 운영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 올레길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숲길 여행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올해 11월 말까지 산지형 2코스 매봉산과 산지형 4코스 개웅산을 숲 해설가와 함께 등산하며 산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테마로 8월 “맴맴 매미군과 매미양”이란 주제로 매미와 관련된 내용으로, 9월 “꿈꾸는 고추잠자리”란 주제로 잠자리와 곤충에 관한 이야기로 각각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10월 “가을 숲으로 가요”로 가을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씨앗과 열매를 관찰할 수 있고 11월에 “숲속 친구들 겨울나기”를 주제로 식물과 동물의 겨울나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매봉산 코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 개웅산 코스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에 2시간 정도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만 단체참가자의 별도 신청이 있을 때 운영된다.


참가는 만 5세 이상 시민이면 매회 산별로 30여명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12~15명당 숲 해설가 1명이 배정된다.


참가를 원하면 주말 참가자는 인터넷으로, 단체참가자(평일)는 전화로, 기타 문의는 인터넷(http://yeyak.seoul.go.kr) 또는 공원녹지과(860-30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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