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강,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탈바꿈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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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42억 들여 대대적 정비… 기존 저수로 훼손 최소화

[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보성읍 대야리와 웅치면 유산리 일원의 지방하천인 보성강 1.5㎞구간에 2015년까지 총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주민설명회에서 보성강 생태하천 정비사업은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의 자연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하천 제방을 보강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동?식물의 생태복원을 위한 자연친화형 하천정비로 시행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기존의 하천 저수로 훼손을 최소로 하고 기존 취수보 등의 하천시설물은 자연형 여울로 정비해 생태하천 복원에 중점을 두어 환경친화적 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종해 군수는 “상습 침수 발생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비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보호는 물론 앞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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