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긴 노원구의 추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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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모집... 선정 땐 전시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9일까지 지역의 추억의 모습이 담긴 ‘노원 옛 사진’을 모집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사진은 예부터 넓은 평야지대에 갈대밭이 많아 유래된 노원의 뜻을 담은 사진으로 ▲1960년대부터 80년대 사이에 촬영된 지역 모습 ▲지역 자연경관, 문화유적, 생활상, 건축물, 골목 등을 담은 기록 ▲지역 특성과 역사성이 담긴 장소에서 촬영된 기념 작품 등이다.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 개인 소유로 인화된 사진, 필름과 사진 원본에서 직접 스캔한 디지털 이미지 등 모두 가능하다.


제출은 내달 9일까지 사진촬영장소, 촬영시간 등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름·연락처·주소를 작성해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선정된 사진은 지역내 주요 시설을 순회해 전시하고 학습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 주민에게는 고화질로 스캔한 디지털데이터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과거 노원 모습을 통해 미래의 노원을 그리며 꿈꿀 수 있을 것”이라며 “내 고장의 뿌리를 찾는 이번 사업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2116-31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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