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취업 점프美 운영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5:51: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배제자에 민간아파트 경비교육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에 한시적으로 참여 중인 근로자가 민간 노동시장으로 취업해 자립적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아카데미 점프미(JUMP美)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현재 공공일자리 참여 근로자 중 연속 참여자 등 참여 배제 사유에 해당돼 다음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40대 후반에서 60대까지의 남성 10명에게 '시니어경비원 직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아파트 경비나 건물 관리원이 되기 위한 직업기초교육(시니어사회참여, 직업 윤리 및 서비스, 이력서 작성법, 면접교육, 취업성공사례 등)과 취업실전훈련(경비원 직무교육, 소방안전교육, 경비업무 현장실습)을 받는다.


교육을 마치면 8월에 구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구하는 날인 '19데이' 행사와 연계해 직접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의 행정 지원도 받는다.


취업아카데미 점프미(JUMP美)는 매월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연령별로 달라진다.


구 관계자는 "차근차근 발전하는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며 "안정된 직업을 구하지 못해 한시적으로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단 한분이라도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고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향후 8월~9월에는 20~40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진로비젼 찾기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0~60대 여성을 대상으로는 가사관리인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 진흥과(3153-8662)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