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국제어린이영화제' 10월 활짝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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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특별구 명성 걸맞은 해외 초청작 등 순수한 동심 가득한 작품 풍성
▲ 제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조직위원회 및 이사단

[시민일보]‘어린이 특별구’ 구로구가 제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Seoul Guro International Kids Films Festival 2013)를 개최한다.


구는 구립어린이집 확대, 안전조례제정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 정책을 선도하며 어린이 특별구라는 명성을 얻었다. 구는 이 명성에 걸맞게 오는 10월 어린이영화를 매개체로 소통하는 국제어린이영화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10월 23~27일 ‘디지털 구로, 영화로 꿈꾸고 영화로 놀자’라는 주제로 안양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등 구로 곳곳에서 진행된다.


영화제는 비경쟁분야 국제영화제, 경쟁분야 키즈무비 공모전,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비경쟁분야 국제영화제는 샌디에이고 국제어린이영화제 출품작 등 해외 초청작이며, 경쟁분야 키즈무비 공모전은 국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워크숍은 영화제 기간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가족들이 기획·촬영·편집 등 실제 영화제작 작업에 참가해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든 영화는 폐막식 때 상영된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영화제 기간 함께할 서포터스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램팀 등 10개의 지원팀이며, 오는 10월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영화제 사무국(869-60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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