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2일 장애인 놀이치료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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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건소

[시민일보]도봉구보건소는 내달 2일부터 뇌졸중 장애인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0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평균 장애인들이 뇌 손상 이후 나타나는 운동기능장애 극복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5주과정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씩 보건소 7층 소강당에서 뇌병변 장애등급의 뇌졸중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한국디지털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의 김진훈 강사가 함께한다.


교육은 주사위·다트·게이트볼 등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을 증진시키며 대상자의 참여도와 신체활동 가능범위에 따라 맞춤 진행할 계획이다.


황순필 지역보건과장은 "단순히 웃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레크리에이션은 전문강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재활은 물론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보건과(2091-45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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