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식생활정보센터, 맞춤형 영양상담 연중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52: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중랑구 식생활정보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영양 교육을 받고 있다.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면목 3·8동 주민센터 3층에 위치한 중랑구 식생활정보센터에서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로 아기의 이유식 시작에 어려움이 겪고 있거나 어린이 단체 영양교육, 만성성인병 식이상담, 다이어트, 가족의 건강식단이 궁금한 구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방문객들은 먼저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지방·근육양을 알아본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고려해 맞춤 식단을 만들어준다. 특히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질환별로 위해요소를 줄이기 위한 음식조리법도 제공한다.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을 가져오면 염도 측정도 해준다.


구에 따르면 최근에는 어린이 식습관 교육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이곳을 찾는 기관이 늘었다고 한다. 지난 16·24일 지역내 한터어린이집 원아들과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생들이 센터를 다녀가는 등 현재까지 6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은 PPT와 모형, 동영상 등을 활용해 지방과 근육 소개, 지방 1Kg 모형 만져보기, 영양 관련 동영상 시청, 식품구성별 영양소 찾기와 역할 안내, 염도 측정 등을 포함한다.


중랑구 식생활정보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 교육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랑구 보건소(2094-084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