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매주 '목' 정시퇴근…에너지 아껴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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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한달간 패밀리데이 확대운영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름철 전력 수급난을 덜기 위해 매월 1·3주 2회 실시됐던 패밀리데이와 e-테크데이를 8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작구 전직원이 하절기 전력 수급의 어려움을 깨닫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패밀리데이와 e-테크데이는 직원들이 오후 6시30분 이전에 퇴근하도록 해 불필요한 전등 소등으로 전기수요 절감과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우수 행정사례로 꼽힌다.


구는 매주 목요일 직원들의 정시 퇴근과 함께 ▲불필요한 전등 소등 ▲중·석식 시간 중 미사용 사무기기 전원차단 ▲복장 간소화 등 방안을 제시해 조직내 에너지 절약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올 여름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구에서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동작구 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내달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이후 청사내 전체 소등을 목표로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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