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도시농부 양성 팔걷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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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순 50명 내달 2일까지 홈피서 접수

텃밭 재배ㆍ유기순환 농법 등 무료로 전수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2일까지 도시에서 농업체험이 가능한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의 접수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도시농부학교는 농업에 관심이 있지만 여건이 안돼 체험할 수 없었던 구민들을 위해 개설했다.


도시농부학교는 오는 8월13일~11월19일 매주 화요일 실시되며, ▲텃밭재배 ABC ▲유기순환 농법의 이해 ▲작물의 영양장애와 병해충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사례 ▲도시농업과 마을공동체 등 총 15강좌를 ‘노원도시텃밭운영협의회' 강사가 주축이 되어 기초부터 고급 노하우까지 교육할 예정이다.


또 도시농업지원센터 직영 텃밭에서 5인1조로 가을작물(무·배추·갓 등) 재배 실습을 진행하고 최종 수확물은 노원푸드마켓에 기부해 이웃간 나눔의 정도 실천한다.


이번 ‘도시농업학교 수업’은 50명을 대상으로 7호선 마들역내 ‘노원 문화의 집 강의실’에서 이론 10강, 불암허브공원내 ‘노원도시농업지원센터 텃밭’에서 실습 5강이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내달 2일까지 구 홈페이지(http://www.nowon.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 : 8월5일 오전 10시 개별 문자메시지 통보 및 구 홈페이지 공지)


구 관계자는 “텃밭 작물 재배를 통해 도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도시농부학교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해 이웃간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는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2116-34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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