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시관리公은 '우수 公기업'

손유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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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사업구조 개선·수입증대 강화… 지난해 137억 흑자 달성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민선5기 출범 이후 도시관리공단의 사업이 지난해 한 해만 137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2010년도 56억원 대비 250% 증가된 규모로, 금년에도 140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며 이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기업 67개 가운데 최고의 경영관리 수준이다.


공단은 이미 2012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평가한 경영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에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제10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는 ‘특별상’을 받아 지방공기업 경영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이에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민선5기 출범 이후 끊임없는 경영효율화 추진과 수입증대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사업수지 개선에는 공단 핵심사업인 공영주차장에 일반 주차공간은 축소하고 월정기 주차면을 확대한 것과 주차요금의 수납을 신용카드 결제·무통장 입금으로 효율화를 꾀하고 수입 누수를 방지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구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대민서비스 강화를 통해 민간기업에 버금가는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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