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이랜드복지재단, 오늘 협약

손유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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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위기가정 치료비·생계비 지원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노인 위기가정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 이랜드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위기가정 지원 ‘인큐베이팅’ 사업은 질병이나 재난 위기에 처한 노인 가정 중 구호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치료비,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이랜드복지재단이 연 6700만원 재원으로 추진하며 대상자 발굴·추천은 강동구가, 선정과 지원은 이랜드복지재단이 각각 맡아서 시행한다.


구는 치료비, 생계비 및 주거비 등으로 1가정 당 300만~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실패, 질병, 재난 등으로 위기에 처한 노인 가정의 자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사항은 시립강동어르신종합복지관 (442-1026)과 강동구청 어르신청소년과 (3425-57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랜드복지재단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등 서울시 10곳의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지원사업, 구호사업 등을 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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