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49억 확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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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서 7개 사업 선정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14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에서 7개 사업이 선정돼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9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27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2014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하기 위한 참여예산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심사는 전체 제안사업 1460개 중 사전심사와 분과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회에 상정된 410개 사업(1100억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표는 서울시 참여예산위원 212명 중 195명이 참석해 92%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총회에 상정된 사업 410개의 30%에 해당하는 123표를 부여받아 1표당 1사업에 대해 투표, 다득표순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구에서는 여성보육, 보건복지, 문화체육 등 8개 사업 57억1000만원이 총회에 상정돼 최종 7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통주택 분야에서‘스쿨존도 위험해요! 과속방지 3총사로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가 111표를 득표해 선정 사업 중 가장 순위가 높았고, 여성보육 분야에서는‘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장난감 나눔+시간제 돌봄센터’가 높은 순위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심의 확정을 거쳐 내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와 안전을 원하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점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기획예산과(2670-75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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