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감면비법 전수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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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서 경감설명회 가져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최근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지역내 500만원 이상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시설물 관리자를 초청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및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소개와 교통유발부담금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교통수요관리를 완화하기 위하여 확대시행 중인 나눔카(카 셰어링) 홍보영상물 상영, 유연근무제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구는 참석한 관리자들의 시설물에 교통수요관리 진단을 통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에 관한 1대 1 맞춤상담도 했다.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은 ▲승용차 부제운행(2부제·5부제·요일제·10부제) ▲주차장 유료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보조금 지급 ▲통근버스 및 셔틀버스 운영 ▲시차출근제 ▲업무택시제 ▲승용차 함께 타기 등 총 19개의 감축방안으로 이뤄져 있다.


각 프로그램을 이행하면 최소 1%에서 최대 3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으며, 만약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면 각 경감비율을 합산해 최대 100%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한편 구에는 현재 211개 기업체가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행기준을 충족한 196개 업체가 약 10억원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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