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저소득층 초등생에게 여름체험프로그램 제공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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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마을 방문 등 마련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치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6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013 자치회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구에서 3개, 각 동에서 13개 등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기 때문에 따로 신청을 받지 않고, 동별 프로그램은 현재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중곡 3동은 오는 8월7일 저소득층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버섯구지마을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에는 평범한 농촌체험 마을이었지만 최근에 버섯 재배를 시작하며 다양한 버섯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구의 1동에서는 여름나기 물놀이체험, 자양1동에서 종이접기와 클레이아트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10~50명 사이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구에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천치즈스쿨, 버섯구지마을 방문, 산천잔치마을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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