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저소득층 초등생들 내달 꿈+사랑+희망 문화체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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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달 1일 다문화·다자녀·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꿈, 사랑, 희망이 함께하는 2013년 여름방학 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 14일까지 구에서 관리하는 지역내 다문화, 다자녀, 저소득 한부모가정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장소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오감스터디 체험학습장이다.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전통 탈 만들기, 3D 입체공작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투호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놀이, 비눗방울 공연을 관람과 체험, 동물 농장 방문, 전통활 쏴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구에서 지원한다.


한편 구에서는 매년 여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내 다문화·다자녀·저소득 한부모가정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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