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뉴타운 용적률 상향조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5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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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55가구 들어선다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5일, 중화1재정비촉진구역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화2동 331-64 일대는 2003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용적률 239.4%의 아파트 708세대를 건립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5일 서울시에서 촉진계획을 변경해 용적률이 300%로 상향조정되어 아파트 1055가구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중화1재정비촉진구역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는 이 구역 근처에 중화역이 있는 등 교통여건이 좋고 법정 상한 용적률 300%를 확보해 사업성이 좋아진만큼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되고, 원주민들의 재정착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이 중화재정비촉진지구의 선두인 만큼 인접 구역에서도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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