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골서도 강남인강 듣고 성적 쑥쑥

손유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5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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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교 200명에 1년 수강권 지원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인터넷수능방송이 사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서벽지 중ㆍ고교 학생들에게 ‘강남인강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XOsoft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도서·벽지 교육진흥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학교 중 선착순 5곳(▲전라남도 신안군 신안흑산중학교 ▲신안흑산중학교 가거도 분교 ▲완도군 노화고등학교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중학교 ▲같은 지역 소천고등학교)을 선발했다.


이에 오는 29일 ㈜XOsoft 社와 이들 학교 간 양해각서(MOU) 체결 하고 연회비 3만원 상당 수강권을 1년간 200명에게 지원한다.


구는 이번 후원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대치동 유명 스타 강사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와 연 2회 학습법 설명회, 입시설명회도 개최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원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공교육1번지 강남’ 확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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