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올해 상반기 경기도내 소비자상담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났다.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는 올해 1~6월 소비자상담 건수가 74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90건에 비해 804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인터넷, 이동통신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서비스 상담이 1050건(14.0%)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변용품 994건(13.3%), 문화·오락서비스 627건(8.4%), 식품과 정보통신기기 각각 496건(6.6%) 등이다.
상담 이유로는 계약해지가 1864건(24.9%), 사업자 부당행위 1497건(20.0%), 품질·사후관리(AS) 1337건(17.8%), 가격·수수료 526건(7.0%) 등으로 나타났다.
판매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와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등 특수거래가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이 1192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사업체에 대한 소비자중심경영제도 홍보를 강화해,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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