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동녘마루권역 '참살이 거점공간' 만든다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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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비 착공… 49억 들여 어울촌·도농교류관 등 조성
▲ 지난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고군면 하율리에서 '동녘마루권역 종합정비사업'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동녘마루권역은 고군면 지막, 벌포, 원포, 하율 등 4개 마을로 도·농교류관 신축 등에 49억 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민일보]전남 진도군 고군면이 동녘마루권역으로 개발된다.진도군(군수 이동진)은 지난 23일 오후 고군면 하율리에서 ‘동녘마루권역 종합정비사업’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잠재력이 풍부한 농촌마을과 지역주민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동녘마루권역은 고군면 지막, 벌포, 원포, 하율 등 4개 마을이다.


군은 2015년까지 국비 34억5100만원 등 총 49억3000만원을 투입해 각종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참살이 어울촌 및 도·농교류관과 농산물(배추) 가공시설의 신축, 진입로 확·포장 등이다.


군은 도·농교류의 활성화로 획기적인 지역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농촌을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지역 거점공간인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시설 등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정주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 중심거점 공간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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