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카고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 내일 방한 환영식 개최

손유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3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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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방한하는 ‘시카고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Little OL Korea Art Foundation, 이하 예술단)을 초청해 오는 25일, 프리마호텔에서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시카고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월드 비전 2013년 세계 어린이합창제’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하며 구는 시카고 한인문화회관과 문화교류 사업 일환으로 이번 환영식을 준비 했다고 전했다.


또한 3일에는 한국 예술문화를 알리고자 고전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발레 ‘춘향전’공연을 방문단에게 선보인다.


구는 예술단 어린이 대부분이 한국방문이 처음이라 이번 강남구 방문이 한국을 바로 이해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예술단 방문이 58만 강남구민과 25만 시카고 한인과의 우호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카고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강남구와 이번 예술단과의 인연은 지난 2011년6월부터 강남구와 시카고시 간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이어졌으며 지난 4월에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시카고로 초청받아 4차례 공연하기도 했다.


한편, 리틀 시카고 예술단은 이달 25일부터 내날 4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오는 27일 예술의 전당 공연을 비롯해 순천, 경주, 부산 등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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