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운림산방, 피서철 야간 개방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2 1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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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까지 운영
▲ 전남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 소전미술관, 해양생태관 등의 문화 관람시설에 대해 2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일 개방 운영한다.

[시민일보]전남 진도군이 군의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 소전미술관, 해양생태관 등의 문화 관람시설에 대해 2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시적으로 휴관없이 매일 개방 운영한다.


또한 개방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는 등 운영시간을 관광객 편의 위주로 늘려갈 계획이다.


군의 문화 관람시설 야간개방은 휴가철을 앞두고 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관람 편의을 제공하고 국가명승 제80호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 세방낙조, 관매도 답사 등 연계 관광지를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 폭넓게 개방했다.


특히 야간 연장기간 동안 단순한 전시 관람의 수준에서 탈피해 남도전통민술관에서 서예, 한국화를 비롯해 회화 양식의 합죽선 작품 전시회인 '바람을 담다전' 개막과 '부채 채색하기', '울금 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야간 연장 개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추억이 쌓이는 보배섬 진도 여행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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