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고교 6곳, 오늘 농촌 봉사활동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2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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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돕고 농촌 소중함 배우다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구는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회당 40명씩 강원도 원주시의 용소막 농촌체험마을로 봉사활동을 간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마을의 일을 돕고, 학생들에게는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기획됐다. 구는 이번 활동에 각종 체험과 이동에 드는 비용을 후원한다. 참가자는 사전에 각 학교의 학부모봉사단과 협의하여 결정됐고, 이번 행사에는 상봉중학교·원묵고등학교 등 총 6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전에 옥수수 따기, 김매기 등 농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인절미 만들기, 물놀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2007년부터 매년 계속되고 있으며 용소막 마을은 올해로 3번째 방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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