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직원·주민들 손발 척척 '클린데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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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도로 침수 예방위해 '빗물받이 속 쓰레기' 모두 제거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이달부터 서울 ‘클린데이’를 전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클린데이는 청소행정과가 주관해 동 주민센터와 일부 주민이 참여하는 소규모 행사였으나 이달부터 격월로 양천구청 전 직원이 참여토록 확대했다.


오는 24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될 이달 클린데이의 첫번째 주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속 담배꽁초 등 쓰레기 제거’이다.


행사에는 양천구 전 직원과 각종 직능단체 회원, 주민 등 총 2400여명이 참여한다.


대기질 개선과 가드레일, 버스승강장 등 가로시설물의 세척을 위해 각종 물청소 및 노면흡입차량 총 34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36개 지역의 차도 670km(왕복거리)와 보도 2개 지역 2km에 대해 물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이 솔선수범해 직접 청소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하며, 청소 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구정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과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전 권한대행은 “지방행정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늘 현장에 나가 주민과 소통하면서 주민의 요구를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청소행정과(2620-3424)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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