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약계층 주민에 일자리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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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회적기업 어디없나요?

오는 29일까지 모집


제품 우선 구매 ㆍ홍보 지원도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9일까지 주민들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단체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구 예비 사회적기업’모집에 들어갔다.



19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민법상 법인, 상법상 회사,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 조건을 갖춘 기업 또는 단체이다.


신청 기업은 요건심사, 현장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비적사회기업을' 지정하고 지정기업에 대하여 참여근로자의 인건비(1년간)를 지원하게 되며 인건비 외에도 기업에서 생산한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홍보 등의 간접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 홈페이지(http://www.ep.go.kr) 모집 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구청 7층 일자리 정책과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모집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정책과(351-68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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