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비스공단이라고 불러주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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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명칭변경… 오늘 현판식 가져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시설관리공단이 노원구 서비스공단(이사장 김종만)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22일 구민회관에서 공단 명칭 변경에 따라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단의 역할이 시설관리에 머물지 않고 문화 · 체육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바꾸기 위함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구의회 제207회 본회의에서 서비스공단의 명칭을 담은 조례안이 의결되었으며, 지난 5일 공단 명칭 변경을 담은 ‘노원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포 절차를 거쳐 명칭을 변경했다.


서비스공단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 등 공익성을 바탕으로 수익 사업을 펼치기 위해 2007년 설립돼 시설관리공단으로 명칭을 사용했다.


공단은 체육시설과 시설관리사업을 펼쳐왔으며, 이와함께 문화예술회관, 어울림극장, 구민회관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문화 공연을 유치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공단 관계자는 “명칭 변경에 따라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높여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며 “공익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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