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국·공유 행정재산(도로·구거·하천)에 대해 오는 9월6일까지 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금천구 소유 987필지, 국가 소유 378필지, 서울시 소유 590필지와 차량 출입시설 825개, 사설안내표지판 81개 등 총 2861건이다.
구는 지적전산자료와 공유재산관리대장을 대조해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서면조사를 시작으로 8월20일까지 2차 현장조사를 통해 공유재산관리대장에 등재된 내용과 관리재산의 점유·사용 현황, 사용허가 여부를 점검한다.
이어 현장조사 결과 정밀 현황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재산에 대해서는 8월21일~9월6일 현황을 측량하는 3차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건설행정과 유창기 과장은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의 관리상태, 무단점유를 중점 조사할 계획으로 적발된 무단점유자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건설행정과(2627-157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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