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윈드서핑,래프팅... 한강서 여름 만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9 1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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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름스포츠 캠프' 24일 스타트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여름스포츠 캠프'와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여름스포츠 캠프'는 오는 24~26일 3일간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윈드서핑장에서 종로구 거주 초·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윈드서핑, 래프팅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등 수상스포츠 체험과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 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상고 테니스장에서 이루워지는 '테니스 교실'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평일 오후 1~3시 총 13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가대상은 종로구 거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고생 30명으로, 수강료는 2만원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종로구 교육지원과(2148-1883)로 신청하면 된다('여름스포츠 캠프' 모집종료).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우리 자녀들이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유익한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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