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 80% "여수는 살기 좋은 곳"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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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3년후 사회적 여건 더 좋아질 것"

[시민일보]전남 여수시민 79.4%가 “여수는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통계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는 ‘여수시 사회조사’의 올해 결과를 18일 공표했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거, 교육·평생학습, 고용·지역경제, 환경·교통, 보건·위생, 관광·문화·체육 등 총 9개 부문 79개 항목으로 분류해 지난 4월 17일부터 10일간 관내 1000개 표본가구의 만15세 이상 상주 가구원 2012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범위는 가구기준 ±4.4%, 신뢰도는 95%수준이다.


통계조사 분석결과를 보면 여수시민들이 느끼는 거주지에 대한 만족도는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응답이 79.4%로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3년 후 시의 사회적 여건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살기 좋을 것”이라는 응답이 61.5%로 나타나 시민들은 여전히 지역여건이 지속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기대감을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는 여수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시민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시민 만족도와 시민의식 구조 변화 추이 분석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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