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지원협 맞손... 교육비등 후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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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8일 오후 3시 중랑구청장실에서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가정 청소년 꿈지원 프로젝트 두드림(DoDream)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저소득장애가정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지키고 이루어나가도록 돕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구에서 협회에 추천한 가정 가운데 협회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약 2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6개월간 지원한 후, 재심사를 거쳐 최대 1년까지 경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에 대해 생계· 주거· 의료 등의 긴급 지원비, 교육비, 대학등록금, 직업능력 및 개발 지원비, 학습지, 각종 자격증 진학 시험 등의 미래 설계 지원비, 기타 후원금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해,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가난이라는 현실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2094-1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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