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 쑥쑥 키우는 광진구의 여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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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280명 참여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지원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22일부터 '2013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내 위치한 한국켄트외국인학교가 매년 사회봉사 차원에서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2013 광진구 여름 영어캠프'와 구에서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2013년 신바람 나는 광진!' 영어캠프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정 등에 우선권을 부여해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했다.


켄트외국인학교가 운영하는 캠프는 지역내 19개 공립학교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4~6년 학생 40명에게 무료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2명, 한국인 보조교사 2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 영어 말하기·읽기·쓰기·듣기와 영어 에세이 첨삭지도 등을 할 예정이다.


신바람 광진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5~6년 240명을 구역별 2개 권역으로 나눠 제1구역인 구의동·광장동·능동·자양1·2동은 광남초등학교에서, 제2구역인 중곡동·화양동·군자동·자양3·4동은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한다. 원어민강사 13명과 한국인 지도교사 18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5시간 동안 활동 위주의 교과내용과 실용영어 중심의 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도록 지도한다. 참가비는 28만원 가운데 17만원을 구에서 지원하며 저소득층 자녀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구는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사업,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등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공교육 중심의 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450-71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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