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리동네 자연생태 매력에 흠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8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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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트레킹, 매미학습교실 등 4개 체험프로운영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암벽등반교실, 서울숲 트레킹, 매미학습교실, 우리동네 숲 체험교실 총 4가지다.


어린이 암벽등반교실은 이달 29일~8월16일 은봉산 암벽공원에서 운영된다.


평소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지만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수당 1주일씩, 3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내달 5~9일 사이에는 중고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고에 대비한 보험료 2만원만 부담하면 추가비용은 없다.


트레킹 프로그램은 서울숲 남산길 중 성동구에 속한 구간을 걷는 체험이다.


숲 해설가가 동행해 지역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스탬프가 찍힌 손수건을 증정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운영을 시작했고, 앞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 낮 12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매미학습 프로그램은 송정동 송정제방길 매미학습장에서 20일~8월31일 주중 4회, 오후 2~4시 운영된다.


매미의 종류, 생애 등에 대한 이론 수업과 우화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우리동네 숲 체험교실은 지난 4월에 이미 운영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하며, 운영 장소는 대현산·매봉산·은봉산 등 지역내 숲 가운데 신청자와 사전협의해 결정한다.


숲 전문가가 동행해 해설을 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화 혹은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암벽등반교실은 암벽공원관리사무소(2286-6061)로, 나머지 프로그램은 성동구청 공원녹지과(2286-5673)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지만 홈페이지에서 간략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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