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장마를 틈타 축산분뇨를 몰래 버린 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 8~12일 상수원보호지역 내 가축분뇨배출시설 120곳을 집중 점검,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등 위법행위를 한 축사 17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본부는 이 가운데 11곳을 고발하고 6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무허가·미신고 운영 8곳, 공공수역 가축분뇨 유출 1곳,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1곳 등이다.
남양주에 있는 젖소 목장은 빗물에 가축분뇨를 유출했다가 발각됐고 안성시에 있는 한 양돈농가는 총질소(T-N) 배출 기준(250㎎/ℓ)을 3.5배나 초과한 방류수(884.160㎎/ℓ)를 내보냈다가 적발됐다.
본부 관계자는 "수질오염원이 상수원으로 흘러들지 못 하도록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