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일반주택도 '에너지 다이어트'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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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사업 융자 이율 2%로 인하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는 건물ㆍ주택에너지합리화사업 융자 이율을 2%로 인하하고, 대상을 일반주택·아파트까지 확대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건물ㆍ주택에너지합리화사업은 건물ㆍ주택의 단열ㆍ창호보강ㆍ고효율보일러 교체ㆍ고효율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절약시설 교체사업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이용효율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건물 개선시, 구는 사업비의 80%, 최대 1000만원까지를 융자이율 2.0%, 8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지원한다.


단 주택이 아닌 건물일 경우는 최대 20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으로 평소 월 350Kw를 사용하던 가정에서 300Kw(3단계)로 50Kw가 줄어 기존보다 약 1만8000원을 절감되고, 월 550kw를 사용하던 가정은 500kw를 사용하게 돼 4만5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평균적으로 약 50%의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맑은도시과(351-7644, Fax 351-56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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