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 18일 막올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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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세계 6개국 아동·청소년극 11개 작품 선택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8~28일 11일간 세종문화회관과 대학로 일대에서 <제21회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열리는 아시테지 여름축제는 아동청소년 연극의 대표적 국제축제로, 해외 우수작을 포함해 엄선된 작품으로 공연한다.


축제는 해외초청작 8작품, 국내 초청작 3작품으로 총 11개의 작품공연으로 진행된다.


국내 초청작은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인 ▲종이창문 ▲우리는 친구다 ▲노란우산이 공연된다.


또한 해외초청작은 ▲엘제이야기 ▲어떤 날 ▲놋쇠병정 ▲달빛 작은 배(이탈리아) ▲나타나라, 나타하라!(스리랑카) ▲우리시마(일본) ▲까꿍! 삐.까.부(일본) ▲테트리스(네덜란드)이 있다.


이외에도 ▲엘제이야기 워크숍, 스리랑카 전통춤 워크숍 등 공연관련 워크숍 ▲드라마 워크숍, 영어연극놀이 등 체험 워크숍 ▲나비만들기, 무대소품만들기,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문화적 소외가 되지 않도록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 50명을 엘제이야기 외 4개 공연에 초청한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 또는 전화(745-5862~3)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온 가족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많은 정보와 미디어의 노출 속에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이 지구촌의 다양한 공연으로 인해 순수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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