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학생 봉사프로 마련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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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즐기면서 봉사해요~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을 위한 풍성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봉사와 연계된 교육 및 체험학습이 많이 준비돼 있어 체험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봉사의 참뜻을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7월22~ 8월20일 초등학교 5~6학년생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생명사랑 청소년 또래 지킴이 프로그램'이 있다.


청소년기 특성상 학생들은 걱정거리가 생기면 부모보다는 동년배 친구들에게 먼저 털어 놓는 것에 착안,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줌으로써 이들의 정신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또래 지킴이’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래 지킴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자연스레 생명 사랑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 더욱 강건한 정신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또 교육을 통해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1석 3조다.


그 외에도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환경교육 및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자원봉사와 관련된 교육과 체험활동,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및 시각장애인 체험하기, 천연비누를 제작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기, 나눔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문의사항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2670-4152~6, 2677-1365, e-mail: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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