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모든 복지수급자 소득·재산 확인조사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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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실시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복지수급자가 적절한 수급 자격과 급여 관리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8일~10월 31일 ‘2013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2010년부터 전체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 6차례 소득과 재산을 일제히 조사해 수급 적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정기적으로 소득 및 재산 정보를 갱신해야 하는 기초생활 보장 등 8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및 기초생활보장 부양 의무자이다.


한편 영유아보육 및 유아학비는 소득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건강보험공단 보수 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48종의 소득, 재산 항목에 대해 2013년 4월 기준 갱신된 최근 공적자료를 반영하여 복지 수급자의 수급 자격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조사 결과 지원 기준에 못 미쳐 탈락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등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가능한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수급자의 확인과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2627-1792~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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