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법광고물 정비 돌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6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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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8월 말까지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16일 구는 지난 5월부터 통일로 일부구간(간판개선사업 완료구간) 및 서울시조례에 의한 1업소 1간판 지역을 정비 후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자진정비가 어려운 업소는 무료철거 동의를 받아 8월 말까지 철거하며, 주인 없는 간판, 폐업간판 등은 건물주 동의를 받아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조례에 의하면 상업지역, 공업지역, 준주거지역은 1업소2간판, 전용주거지역, 일반주거지역, 녹지지역은 1업소1간판 지역이므로, 2개 이상의 간판이 설치된 업소에 행정지도를 하며, 기존 설치되어 있는 신고요건을 갖춘 간판은 이번 기간에 허가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를 통해 모든 거리가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조성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바른 광고문화를 창출하고 불법광고물이 없는, 품격있는 거리를 꾸미는데 주민여러분(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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