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얘들아 경제와 놀자!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6 1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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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수·금요일 초등생에 경제교육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삼성증권 이촌지점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제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제와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용산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 형식으로 삼성증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용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4~6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고 선착순 접수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청소년수련관 안내데스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해 수련관 관계자는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전화접수나 인터넷 접수는 취소율이 높아 다소 불편하더라도 필히 방문 접수를 한다"고 전했다.


수업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매주 2회(수·금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주제는 ▲경제와 놀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경제는 왜 배워야 할까요? ▲돈이 나에게 오기까지 ▲나만의 용돈관리를 시작해요 ▲우리는 현명한 소비자 ▲시장과 물가 등 6개 주제다.


각각 주식, 주식회사, 증권회사에 대한 소개는 물론 기회비용 등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화폐의 필요성 및 소득의 개념, 용돈기입장 작성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 시장과 물가에 대한 정의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가르쳐준다.


단,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1회 무단 불참 시 대기자에게 참가자격이 돌아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가정복지과(2199-7162)나 용산구청소년수련관(749-0352)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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