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학교 찾아가 청소년 건강체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6 14: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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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험홍보관 11월까지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 건강체험홍보관을 운영한다.


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려주려는 취지에서 '2013 청소년 이동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동 건강체험관은 학교 강당이나 체육관을 이용해 영양관, 운동비만관, 금연관, 절주관, 아토피관, 식품안전관의 6개 부스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영양관에서 패스트푸드 섭취에 따른 영향, 운동비만관에서 비만 조끼를 입고 비만 체험, 금연관에서 금연 교육, 절주관에서 음주 체험 고글을 쓰고 신체 변화를 느껴본다.


식품안전관은 식품첨가물 및 손씻기 교육, 아토피관에서는 아토피 질환의 원인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일부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축제 때 진행되기 때문에 축제에 방문한 외부인도 체험할 수 있다.


홍보관은 총 9개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일정별로는 오는 8월22일 대원고, 8월 23일 자양고 축제 때 운영된다.


학교 방문 계획은 연초 구청 보건행정과에서 신청받아 결정하며 올해 이미 일정이 확정돼 추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김기동 구청장은 “청소년들은 올바른 건강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건강하게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보건행정과(450-19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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