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5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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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희네(영등포희망동네) 마을공동제 2차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상반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1,762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2차에서 총 2,238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뜻이 맞는 이웃과 함께 주민자서전, 우리 마을 탐방, 마을지도 그리기,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운영규칙 제정 등 다양한 사업이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공익지향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내용 및 주민 커뮤니티 형성 정도, 공익성 등에 대해 면밀히 심사한 후 8월내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작지만 의미있고, 쉽고 재미있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주민제안사업에 마을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2670-317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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