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자에 한해 진학ㆍ진로 코칭교육 수료 지원도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마을이 학교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을학교 분과위원회 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참여단 모집은 ▲꿈 있는 마을 ▲책 읽는 마을 ▲즐거운 마을 ▲건강한 마을 ▲안전한 마을 등 5개 위원회로 구성해, 각 분과 별로 학부모, 교사, 주민 등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단은 각 분과 사업의 참여 및 조언, 각종 마을학교 및 동아리 활동에 대한 멘토, 전체 마을학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구는 오는 이달말~9월초 1차적으로 모집된 참여단 500명을 대상으로 마을학교 참여단의 역할과 분과별 활동 영역 안내를 위한 ‘마을학교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구는 마을학교 참여단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결속력 확보를 위해 개인별로 마을학교 참여단 신분증을 제작하고 지급해, 마을학교 참여단을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활동시, 노원구 자원봉사자의 혜택(공용주차장 요금 할인, 구민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료 할인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외도 마을학교 참여단 중 희망자에 한하여 '진로·진학 코칭 교육’을 수료하도록 하여 진로진학지도사 자격증 취득한 자는 지역내 학교에 학과계열선정 검사 또는 유형별 학습법 진단 검사 실시 및 상담이 가능토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마을 학교 사업에 관련해 구청장과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위원 30명으로 구성된 ‘마을학교 위원회’가 사업의 발전방향 및 정책의 연구·제안,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장학사, 교사, 학부모 등 위원 23명으로 구성된 '마을학교 실무협의회’는 프로그램의 심의·조정·평가에 관한 사항, 마을학교지원센터에 대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93명으로 구성된 ‘마을학교 자문단’은 마을학교 사업 정책 의견제출 및 사업홍보, 학부모의 마을학교 활동가 참여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
참여단 신청은 인원 제한이 없으며, 이달 31일까지 동 주민센터 및 마을학교 사업추진부서인 교육지원과, 평생학습과, 문화체육과, 여성가족과, 교통지도과 등 해당부서에서 신청을 받으며, 내달 1일 부터는 ‘마을학교 지원센터(http://nest.nowon.kr)' 홈페이지에 접수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을 전체가 나서는‘마을이 학교다’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모집하는 마을학교 분과위원회 참여단은 마을학교 정책과제의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실행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만큼 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량있는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과(2116-322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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