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中企 살리기' 20억 푼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2 1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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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2억원 융자 지원… 내달 16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달 16일까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을 받는다.


12일 구에 따르면, 융자는 업체당 2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3.5%보다 0.5% 낮아진 연 3% 고정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융자대상은 동작구에 주사무소를 둔 업체이며 제조업과 창업투자회사 및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여성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우선 지원된다.


단 금융업, 숙박업, 유흥주점 등 사행성 업종과 신용관리정보대상자, 기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혜택을 받고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구청홈페이지), 최근 2개 연도 결산 재무재표 또는 부가가치세 매출확인서, 원천징수 이행사항 신고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청 일자리경제과(유한양행 9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9월4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순 개별 통보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용안정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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