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금난' 中企·소상공인에 14억 푼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1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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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신청 내달 2일까지 접수… 1곳당 최대 2억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14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11일 구는 상환기간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담보 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산업디자인 업종의 중소기업자 중 공장을 가지고있는 사업자를 우선순위로 한다.


융자 신청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www.ydp.go.kr), 사업자등록증, 최근 3개년도 결산 재무제표 등의 증빙서류를 갖춰, 내달 2일까지 구 지역경제과(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3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단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상흡 지역경제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지역경제과(2670-34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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