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참여 신청 가능… 8월 최종 확정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오는 15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위해 대출금리를 2.3%인하한다고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금의 대출금리를 기존 3%에서 연리 2.3%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을 융자조건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도록 하였다.
대출 지원대상은 ▲지역내 공장을 소지한 중소기업자,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중소업체,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상의 소기업(제조업), ▲컴퓨터 설비, 자문업, 패션디자인업 등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 벤처기업과 상시 종업원수 5인 이하의 도소매업 영위자, ▲수리업, 이용업, 두발미용업, 세탁업 등의 소상공인이다.
또한 실질적 영세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업종을 수리업·이용업·두발미용업·세탁업까지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제조업은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융자대상자는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 및 신용조회,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말 최종 확정되면 9월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내달9일 3주간,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최근연도 결산재무제표 또는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과 함께 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지난해 신용보증재단에 특별보증기금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함으로써 보다 많은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내실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에 대한 문의는 양천구청 지역경제과(2620-3239)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