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장애인복지관' 내일 문 활짝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0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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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센터 2·4·5층에 들어서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2일 장애인들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구립중구장애인복지관'을 개관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하는 중구장애인복지관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며, 중구 신당동 160-2번지의 중구종합복지센터 2층과 4층, 5층(일부)에 들어섰다.



이번에 들어선 복지관은 기존에 있던 여성회관이 중구여성플라자로 이전함에 따라 그 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어졌다.


건물 2층은 집단활동실과 건강증진실, 상담평가실, 직업적응훈련실, 직업훈련실습실, 휴게실등이 들어서며, 4층은 회의와 강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다목적실과 언어치료, 인지치료, 작업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실과 문화여가활동실 구성됐다.


또한 5층은 주간보호센터와 심리운동 치료실, 부모쉼자리ㆍ부모자조모임실이 있으며, 3층의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무료식당과 목욕탕, 휴게실 등을 포함하면 2~5층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셈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이 더 넓어진 만큼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인 복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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