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올 정기분 재산세 233억 부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0 1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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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해 정기분 재산세 11만430건 총 233억2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올해 부과건수는 지난 해 10만5774건에 비해 4656건(4.4%)이 증가했다.


이어 부과금액도 지난 해 219억3300만원에 비해 233억2200만원 (6.3%)이 증가했다.


세부 부과내역을 보면 ▲주택분 9만1191건에 152억9900만원 ▲건축물분 1만925건 80억2200만원 ▲선박분 14건에 100만원이다.


구는 올해 부과건수와 부과액이 늘어난 이유로 가재울3구역 DMC래미안,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를 들었다.


일부 동 지역의 다가구주택 증가와 함께 개별주택가격(3.6%)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재산세는 지난 6월1일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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