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로변 재정비 연구용역비 전액 삭감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9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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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정례회 폐회… 2013년도 추경 사업예산안등 총 25건 처리

[시민일보]중구의회(의장 박기재)는 지난 5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07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 및 상임위원장 사임ㆍ보임의 건과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외에 2012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과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등 25건을 처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4차 본회의에서는 2012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 2012회계연도 세출예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3년도 제1차 구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은 집행부 제출안 중 을지로 특화거리 조성 연구용역비 예산액 1억5000만원 중 5000만원과 퇴계로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연구용역비 1억9000만원 전액을 삭감, 경로당 시설 개ㆍ보수 외 6건의 사업에 9300만원을 증액하여 통과됐다.


또 상임위원 및 상임위원장 사임?보임의 건은 복지건설위원회 이혜경 위원장과 행정보건위원회 소재권 위원이 해당 상임위에서 사임하고 이혜경 의원은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으로, 소재권 의원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상호변경 보임됐으며, 공석이 된 복지건설위원장직은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소재권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소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위한 복지 하나하나부터 지역의 토대를 건설하는 일까지 중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현행법령에 저촉되거나 우리구 실정에 맞지 않는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였던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7차례의 특별위원회를 통해 일부 개정 50건, 전부 개정 1건, 폐지 1건 등 총 52건의 조례를 정비하고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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